김종민, 결혼 후 180도 변했다… 최측근 증언
||2025.09.27
||2025.09.27
혼성그룹 코요태의 리더 김종민이 결혼 후 달라진 삶과 책임감을 전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김종민이 출연해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김종민은 근황과 함께 신혼 생활에 대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너무 좋다. 집에 들어가서 대화할 사람이 있다는 게 너무 좋다”라며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결혼하고 나서 책임감이 강해졌다. 180도 달라진 리더 김종민 모습을 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숙이 “확실히 달라졌다”라고 말하자 김종민은 “대화를 많이 해서 그렇다. 집에 들어가면 소파에 앉아 이야기하고, 자기 직전까지 아내와 대화한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아나운서 시험을 봐도 되겠다”라고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더했다.
방송에서는 코요태 콘서트 연습 현장도 공개됐다.
김종민은 멤버들보다 먼저 도착해 안무 연습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뒤늦게 온 멤버들에게 “왜 이렇게 늦게 오냐, 미리 와서 연습해야 한다”라고 지적하며 리더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김종민은 “예전엔 뒤에서 서포트하는 역할이었다면 지금은 앞에서 끌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 신지는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더니 과할 정도로 책임감과 리더십을 장착했다”라고 농담 섞인 평가를 했고, 빽가는 “미치겠다. 노답이다“라며 유쾌하게 반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4월 11세 비연예인 연하와 결혼식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