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못 보여줘’…‘돌싱글즈7’ 성우·지우, 현실 동거에 드러난 솔직 반전
||2025.09.27
||2025.09.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돌싱글즈7’ 최종 커플이 서울에서 만나 예상치 못한 매력을 드러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N '돌싱글즈7' 11회에서는 호주에서 커플이 된 성우·지우, 동건·명은이 현실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우와 지우는 지우의 집에서 동거를 시작하며 '결혼 체크리스트'를 함께 적었다. 이 과정에서 '연인에게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공유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지우는 "절대 불가"라고 대답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 대화를 지켜보던 5MC 중 은지원은 "가능하다면 그건 비밀번호가 아니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고, 이혜영은 남편과의 경험담을 공개하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지우는 "휴대폰뿐 아니라 유튜브 알고리즘도 공개 못 한다"며 "내게는 일기장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건과 명은은 풋살장으로 장소를 옮겨 두 번째 데이트를 즐겼다. 동건은 직접 축구 경기에 나서 실력을 뽐냈고, 골 세리머니에서는 예상을 넘는 과감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명은을 놀라게 했다. 이를 본 MC들은 “축구로 뭘 어필하려는 거냐”며 폭소를 터뜨렸다.
한편 두 커플은 개별적으로 결혼 체크리스트뿐 아니라 각자의 희망 재혼 시기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돌싱글즈7’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에 MBN에서 방송된다.
사진=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