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넘어선 피부 비결’…김석훈 “온천 디톡스, 탱탱함 유지의 핵심”
||2025.09.27
||2025.09.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세 개의 시선'이 28일 오전 8시 35분, 다채로운 시각으로 ‘해독’을 조명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배우 김석훈과 소슬지가 MC를 맡고, 정재환 역사학자, 최은정 과학교육 박사, 최정민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세미 코미디언이 출연한다.
방송에서는 53세에 접어든 김석훈이 본인의 피부 탄력 비결을 공개한다. 김석훈은 해독 효과를 기대하며 온천을 찾았던 경험을 솔직하게 전했다. 출연자들은 한층 젊어진 피부에 놀라움을 나타냈으며, 김석훈은 “디톡스는 시대를 뛰어넘어 건강을 지키게 해준다”고 강조했다.
박세미는 이색적인 ‘효소 디톡스’ 체험담을 털어놓으며, 항산화에 대한 학습도 지속했다. 여러 차례 ‘세 개의 시선’에 게스트로 참여했던 만큼, 이번에도 독특한 건강 실험기를 선보인다.
정재환은 18세기 베르사유궁 내부가 심한 악취로 가득했던 역사적 사실을 들려주며, 당시 목욕이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는 오해가 퍼진 유럽의 문화적 배경을 설명한다. 그는 유럽 귀족들이 향수로 몸을 가리던 사연과 함께, 마리 앙투아네트가 ‘청결’에 남달랐던 점을 대비시켜 흥미를 더한다.
최은정 박사는 마리 앙투아네트가 사용한 목욕물에 특별한 성분이 들어 있었으며, 이를 현대 과학에서는 ‘항산화 테라피’로 평가할 수 있다고 해석한다.
최정민 전문의는 미세먼지, 환경호르몬, 중금속 등 다양한 현대 독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면서, 뇌와 피부 건강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리포좀 글루타치온’의 가능성을 알린다.
'세 개의 시선' 제작진은 이번 프로그램이 디톡스에 대한 기존 인식을 뒤집으며, 인류 생존 본능으로서의 의미와 현대적인 해석을 함께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SBS '세 개의 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