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장동건, ‘인성 폭로’ 터졌다…이미지 산산조각
||2025.09.28
||2025.09.28
배우 임하룡이 장동건과의 특별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인맥 관리 상위 1% 임하룡이 후배들에게 사랑받는 이유ㅣ서경석의 인생수업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연예계 대표 마당발로 알려진 임하룡은 이날 “연락처만 12,000개가 넘는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서경석은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프로 경조사 참석러가 되셨는데, 진짜 안 가시는 데가 없다”라며 “그동안 축의금, 조의금을 다 합치면 얼마나 될지 계산해 보셨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계산까지는 안 해봤다는 임하룡은 “사람을 많이 알수록 축의금은 줄어든다. 나도 예산이 있을 거 아니냐. 너무 많이 알다 보니까 봉투가 얇아진다. 아는 사람이 너무 많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러다 보니 섭섭해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래도 성의를 표하는 게 좋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임하룡은 과거 장동건 조부상에 갔다고 밝혔다.
그는 “누가 장동건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안 가냐고 묻더라. 나는 동건이랑 친하지도 않았는데 할아버지까지 가야 되냐고 생각했지만 일단 쫓아갔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지갑에 5만 원뿐이었다는 임하룡은 “돈 좀 꿔달라 하기도 그래서 그냥 5만 원을 냈다”라고 회상했다.
임하룡은 “그랬더니 얘(장동건)가 우리 아들 결혼식에 100만 원을 냈다. 미치겠더라. 그래서 장동건 결혼식에는 좀 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임하룡은 “성의는 액수보다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데 있다”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그는 “얼굴만 비추는 것보다 밥도 같이 먹고, 선후배들과 옛날 얘기 나누는 게 즐겁다”라며 “너무 오래 있으니 오히려 고맙다고 할 정도”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