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 女배우, 혼인신고… (+남편 정체)
||2025.09.28
||2025.09.28
50세에 결혼한 일본 유명 배우 토오야마 쿄오코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토오야마 쿄오코는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토오야마 쿄오코가 조개와 생선 구이 등으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맛있는 음식 고마워요 이모”라며 “가을이 왔다. 여러분은 가을 음식 드셨냐”라고 전했다.
앞서 토오야마 쿄오코는 지난 5월 결혼을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오래전부터 교제하던 사람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만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사람으로서,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으니 앞으로도 변함없는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또 “상대는 일반인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라고 덧붙였다.
토오야마 쿄오코는 최근 “아들의 생일”이라면서 아들이 결혼 축하 선물로 꽃다발을 줬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그는 아들에게 “24살 축하하고 항상 고맙다. 외식도 하고 빈티지샵도 가고 이자카야도 가고. 아주 사이가 좋다”라며 “아들에게 ‘영원히 시들지 않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다발을 받았다. 계속 장식 중”이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그는 2001년 미혼인 채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한편, 1975년생인 토오야마 쿄오코는 1993년 드라마 ‘고교교사’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포스트맨 블루스’, ‘울트라맨’ 시리즈로 유명해진 토오야마 쿄오코는 현재 연극을 통해 꾸준히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최근까지 연극 ‘진자’에서 열연을 펼친 토오야마 쿄오코는 오는 11월 공개되는 연극 ‘신센구미일기 미부의 반딧불’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