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家’ 애니, 상상도 못한 ‘취미 생활’ 대공개…
||2025.09.29
||2025.09.29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유기견을 돌보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올데이 프로젝트’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애니와 멤버 우찬이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봉사를 진행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애니는 “데뷔하기 전부터 오던 곳인데 우찬이가 항상 데리고 가달라고 했다. 그래서 오늘 한번 같이 와봤다”라고 말했다.
애니와 우찬은 유기견들에게 사료를 주고, 잔디밭에 털썩 앉아 그들을 돌보며 마당 밖으로 탈출한 유기견들을 안아 챙겼다.
특히 애니는 지렁이를 가지고 노는 강아지들을 보며 “이거 치워야겠다”라며 우찬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머리를 대충 묶고 케이지 청소를 진행했다.
애니는 “여기 있는 아이들은 거의 다 외국으로 간다. 해외에 가실 때 출국 일정이 맞는다면 데리고 가줄 분들이 많이 필요하다”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동시에 물로 장난을 치는 우찬에게 “야!”라며 호통을 쳤다.
이어 애니는 녹내장으로 앞을 못 보는 유기견의 산책을 도우며 “발소리가 많이 나지? 앞에 사람들이 많아”라고 다정히 말을 건넸다.
턱 때문에 못 오르고 있는 유기견에게는 “여기는 올라오는 곳이야. 못 올라오겠어?”라고 말하며 안아 올렸다.
이후 산책을 마친 유기견들을 데리고 목욕과 드라이까지 진행했다.
애니와 우찬은 봉사가 끝난 뒤에도 유기견들의 촬영을 도와주며 유기견들에게 “원래 촬영을 할 땐 힘든 거다. 참으셔야 한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애니는 신세계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다.
애니는 지난 2021년 오디션을 본 뒤 더블랙레이블의 연습생이 됐다.
하지만 데뷔 전부터 ‘신세계 3녀’라는 수식어가 더 주목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