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결국 예비 시모에 ‘사과’ 받았다…
||2025.09.29
||2025.09.29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예비 시어머니에게서 뜻밖의 사과를 받았던 순간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신지는 스페셜 MC로 출연해 결혼을 앞둔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예비 남편을 향한 여러 가지 논란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하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신지는 “이런저런 얘기가 튀어나오니까 사실 당황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신지는 “(문원에게) 미리 여러 가지를 물어봤다. ‘나랑 열애설이 나면 크게 이슈가 될 거다. 잘못한 게 있으면 말해야 한다’라고 했는데 지켜본 바로는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저는 연예계에 오래 있었기에 낯설지 않은데 예비 남편은 안 좋은 쪽으로 이야기가 나오니 멘털이 강한 친구인데도 흔들리더라”라며 문원에 대한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신지는 문원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저한테 잘하고 저희 부모님한테도 잘한다. 제가 집에 없어도 저희 부모님과 함께 집에 있을 정도”라며 남다른 배려심을 전했다.
또 신지는 “(예비 시어머니를) 처음 뵙는 자리에서 어머님께서 ‘고맙고 미안하다. 우리 아들 사랑해 줘서 고맙고 지선(신지 본명)이 너한테 미안하다’라고 하시더라”라고 털어놨다.
앞서 신지는 지난 6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신지와 문원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에게 직접 결혼 사실을 전하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곧 문원의 사생활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에 휘말렸고, 신지와 문원은 굳건한 입장을 지키며 내년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