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지예은, 이직 준비 중이었다…
||2025.09.29
||2025.09.29
배우 지예은이 자신의 몸값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몬스타엑스 주헌, 가수 권은비가 함께한 ‘님아, 그 월급을 주CEO’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각 분야의 CEO 속옷회사 송지효, F&B 하하, 카페 권은비와 면접을 진행했다.
면접자로 등장한 지예은은 “제가 유일하게 직장인이다. 실제 이직 준비 중이다. 저쪽과 얘기가 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전 회사에서 얼마 받았냐”라고 묻자 지예은은 “전에 350만 원 받았다. 진짜 몸값”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하하가 ‘사내연애’ 금지를 설명하자 지예은은 “여기서 좋아할 사람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멤버들은 “강훈과 썸 탔잖냐. 안 좋아하냐”라고 물었다.
지예은은 “안 좋아한다”라면서도 “강훈이 사귀자고 하면 사귄다. 그런데 장동윤 오빠가 더 좋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지예은은 송지효 CEO가 운영 중인 속옷회사 입사를 희망했다.
이유를 묻자 “내가 생각보다 있다. 없어 보이지만 생각보다 있다”라고 강력 주장해 폭소케 했다. 양세찬은 “토크에 발을 못 담그겠다 이 녀석아”라며 외면해 웃음을 안겼다.
지예은은 상금 100만원이 걸린 책상 내구성 테스트 게임에서 제 몸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탈락했다.
권은비는 이를 꽉 물고 성공했고, 송지효는 아쉽게 탈락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남자 멤버들이 연이어 실패하는 가운데 하하는 “한번 해보자. 스타 한번 돼보자”라며 자기 최면을 건 뒤 게임에 진지하게 임했다. 지석진 또한 “애가 운동해서 체력이 좋다. 종아리가 닭다리 같다”라며 응원했다.
그러나 하하는 게임 중 갑자기 멈춰서더니 “고X가 낑겼다”라며 고통을 호소하다가 추락했다. 자막에는 ‘회사를 위해 넷째까지 포기한 하사장’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예은은 건강상의 이유로 9월부터 활동 중단 후 회복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