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김보라, 한국 떠났다…조용히 올린 사진
||2025.09.29
||2025.09.29
배우 김보라가 드라마 방영 중 한국을 떠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김보라는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오늘은 순례길 마지막 날”이라며 “산티아고까지 얼마 남지 않아서 친구들과 카페에서 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김보라는 “그런데 마침 오늘 제 생일이다. 정말 계획 없이 ‘언니도 갈래?’ 해서 온 건데 여기서 생일을 맞이할 줄이야”라고 밝히며 절친인 악뮤 이수현과 함께한 순례길 여행 근황을 전했다.
김보라는 또한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 구름처럼 바람처럼 잔잔한 파도처럼 슬슬 흘러가는 오늘이 되시길 바랄게요”라며 “10년 전 우리는 오늘날을 알았을까 함께 걸어서 웃음도 157배, 걸음도 더 힘차진다”고 이수현을 태그해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보라는 최근 SBS 금토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방영 중이던 시기에 해외에 머물렀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보라는 드라마가 지난 27일 종영했음에도, 촬영이 끝난 기간 동안 한국을 떠나 여행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보라는 지난 2005년 KBS 드라마 ‘웨딩’에서 아역배우로 연기를 시작했다.
한동안 무명 시설을 겪던 그는 지난 2018년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김혜나 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김보라는 영화 ‘괴기맨숀’을 통해 만난 조바른 감독과 3년간 교제 끝에 지난해 6월 결혼했으나, 결혼 11개월 만인 지난 5월 이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