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았다”…이효리, 요가원 ‘폭로’ 등장
||2025.09.29
||2025.09.29
가수 이효리가 차린 요가원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아난다 요가’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수강생들이 남긴 수업 후기를 게재했다.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이효리가 직접 지도한 수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 수강생은 “이효리 선생님 목소리 덕에 마음이 차분해지고, 반복 동작 따라가다 보니 몸이 점점 풀리는 게 느껴졌다”라는 후기를 남겼다.
이어 “끝나고 선생님이랑 몇 마디 나누고 어깨 팡팡해주셨는데 녹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다른 수강생은 “사실 이효리 선생님 카리스마 있고 무서울 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 엄청 따뜻하고 귀여우시다”라며 이효리의 반전 매력에 감탄했다.
그런데 이때 또 다른 수강생은 “효리쌤이 나보다 뻣뻣한 사람 많다고 했는데, 놀랍게도 단 한 명도 없었다”라는 유쾌한 후기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를 오픈했다.
이효리가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클래스는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되고 있으며, 수강권은 예약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효리는 그동안 방송과 SNS를 통해 꾸준히 요가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왔다.
특히 제주에 거주할 당시 인근 요가원에서 직접 강의를 한 경험도 있어, 요가원 오픈이 자연스러운 행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지난 2013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한동안 제주도에서 자연과 함께 생활하다가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겨 또 다른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