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한다더니…신동, 20년 만에 ‘이혼’ 공개
||2025.09.29
||2025.09.29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근본채널’에는 ‘술 마신 김에 이런 말 해도 되나 싶은 거 다 말하는 신동의 동동포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신동이 제작진의 권유로 ‘신동의 동동포차’ 콘텐츠를 하게 된 비하인드가 담겼으며, 이후에는 신동이 슈퍼주니어 멤버들, 유노윤호, 이시안 등과 술자리를 함께하는 모습이 담겼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솔로지옥 4’로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이시안은 신동에게 “선배님 결혼하시지 않으셨어요?”라고 질문했다.
신동은 이에 대수롭지 않게 “그렇죠. 이혼했어요 지금”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받아쳤다. 동시에 자막에는 “(구라임)”이라며 신동의 대답이 거짓이라는 점이 명시됐다.
앞서 신동은 지난 2010년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다음 주에 상견례를 하기로 했다”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어 당시 사귀던 여자친구를 향해 영상 편지로 “나랑 결혼해 달라”라며 프러포즈를 하기도 했다.
당시 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상견례는 양가 부모님의 시간이 맞지 않아 아직 하지 못했고, 두 사람 모두가 어려서 당장 결혼하기보다는 결혼을 전제로 정식 교제 허락을 받고 싶어 자리를 마련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결국 2013년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지난 4월에는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3년 반 만난 여자친구와 지난해 4월 결별했다”라고 전해 화제가 됐었다.
한편, 신동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다.
그는 무대와 예능을 오가며 꾸준한 활동을 펼쳐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