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감성 물씬…’ 안유진, 사복 패션으로 또 한번 시선 집중
||2025.09.29
||2025.09.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스타일리시한 일상 패션으로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안유진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크라임씬 제로’에서 활약 중이며, 이번 시즌 역시 ‘크라임씬 리턴즈’에 이어 연속 출연자로 나서 주목받고 있다. 걸그룹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두 시즌 연속 멤버로 이름을 올려, 시리즈 팬들 사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24일 ‘XOXZ’ 타이틀곡 활동 중 강렬한 무대를 선보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음악과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동시에, 평소에는 자연스러우면서 감각적인 사복 스타일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첫 번째 스타일링에서는 프랑스 파리의 느낌이 물씬 나는 파스텔 색감 거리에서 화이트 롱스커트와 톤온톤 티셔츠 조합을 선보였다. 파란색 패턴의 머플러와 미니백을 더해 산뜻한 실루엣을 연출했고, 전체적으로 맑고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블랙 재킷과 미니스커트 셋업에 프린트 티셔츠를 매치한 시티 캐주얼룩에서는 검정 뿔테 안경과 소형 크로스백으로 실용성과 개성을 강조했다. 블랙, 화이트, 브라운이 조화를 이루며 안정감을 주는 색상 배치가 돋보였고, 도시적인 풍경과 어우러져 한층 세련된 인상을 남겼다.
또 레몬 나무 아래에서 찍은 사진에서는 루즈핏 블라우스와 진한 컬러의 레오파드 팬츠, 블랙 재킷의 믹스매치로 독특함을 보여줬다. 볼륨감 있는 레이어드와 여유로운 실루엣이 감성을 더했으며, 다른 사진에서는 밝은 미소로 한층 부드러운 무드를 담아냈다.
네 번째 룩은 도심 유리 건물 사이에서의 스포티한 스트리트 스타일이었다. 크롭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벌룬 팬츠, 그레이 후드 집업, 개성 있는 패턴의 스니커즈 조합은 경쾌하면서도 활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고, 양말과 신발의 색상 조화까지 디테일을 살렸다.
마지막으로 실내 거울 셀카에서는 비대칭 매듭으로 연출한 그레이 롱슬리브 티셔츠에 베이지 카고 팬츠로 여유로운 캐주얼을 완성했다. 흰색 숄더백과 미니 피규어 키링이 포인트 역할을 했으며, 카메라로 얼굴을 가리고 유쾌한 포즈로 개성을 뽐냈다.
여러 공간과 분위기에서 보여준 안유진의 스타일링은 개성은 물론 계절감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색상과 실루엣, 레이어링의 조화로 가을 일상 패션의 새로운 예시를 제시하고 있다.
사진=안유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