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아빠’ 권상우, 심각한 위기… “불안해”
||2025.09.29
||2025.09.29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의 인기를 질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대낮 뉴저지 한복판에서 애정행각하는 손태영♥권상우를 본 사람들의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권상우는 손태영이 운동 중인 헬스장에 기습 방문했다.
손태영이 “헬스장에 들를 수도 있다고 하고 그냥 웃었는데 진짜 왔다”라며 당황하자 권상우는 “역시 감이 틀리지 않았다”라며 미소 지었다.
손태영은 트레이너와 함께 다양한 운동을 이어갔고, 권상우는 옆에서 “좀 더 강도 있게 다리를 쳐줘야지”라며 참견하다가 아내에게 “내가 알아서 할 거야. 저리로 가”라는 핀잔을 듣기도 했다.
운동 후 트레이너는 “우체국 아저씨가 이렇게 예쁜 여자는 처음이라고 하더라. 그 얘기를 동네에 하고 다닌다”라며 손태영의 인기 일화를 전했다.
이를 듣던 손태영은 “우편물 받을 때 예쁘게 하고 있어야겠다”라고 농담했고, 권상우는 “뉴저지 자주 와야겠네. 불안해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영상에서는 과거 손태영이 맨해튼 길거리에서 외국인에게 대시를 받았던 일화도 언급됐다.
특히 “내 마누라한테 말 거니까 순간 욱하게 되네. 참나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밤길은 위험해 조심해”라는 권상우의 질투가 드러난 댓글이 공개돼 웃음을 더했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과 자녀들은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