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다 찢어진 듯한 의상에 브라톱 노출…꽉 찬 볼륨감 자랑
||2025.09.29
||2025.09.29
트와이스 지효가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29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룩무늬 소 모양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효는 다양한 얼룩 무늬가 수놓아진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먼저 그는 가슴 라인을 과감하게 노출하는 민소매 톱과 짧은 팬츠를 매치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는가 하면, 블랙 색상의 브라톱 위 마치 찢어진 듯한 질감의 시스루 크롭톱을 입고 꽉 찬 볼륨감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1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앨범 'TEN: The story Goes On'(텐: 더 스토리 고즈 온)을 발매한다. 18일 오후 5시에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10주년 팬미팅 '10VE UNIVERSE'(러브 유니버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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