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군 복무’ 子 둘째 낳는다…깜짝 소식
||2025.09.29
||2025.09.29
코미디언 이경실이 군 복무 중인 아들 손보승의 둘째 계획을 언급했다.
지난달 24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왕복 8시간 달려간 선우용여와 이경실 화끈한 국내 여행(79금, 군산, 세바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이 이경실의 고향인 군산으로 여행을 떠난 가운데, 이경실은 “아들이 떡두꺼비 같은 손자를 낳아줬다”라며 손주 사진을 보여줬다.
선우용여는 “이렇게 많이 컸냐. 너무 귀엽고 잘생겼다. 4살이 아니라 6살 같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이경실이 “또래 애들보다 훨씬 크더라”라고 설명하자, 선우용여는 “빨리 둘째 낳으라고 해라”라고 전했다.
그러자 이경실은 “2027년도에 태어나게끔 한다더라. 자기들끼리 다 계획이 있더라”라며 “그럼 양띠가 되는데 그렇게 되면 자기들하고 궁합이 좋다더라”라고 답했다.
그는 “며느리가 2027년에 둘째 낳으려고 한다길래 내가 ‘기술자네’라고 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경실 아들 손보승은 현재 군 복무 중으로, KBS2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출연했다.
그는 2017년 MBC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로 데뷔해 ‘펜트하우스’, ‘알고있지만’, ‘무빙’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손보승은 2021년 23세라는 어린 나이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이듬해 4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와 관련해 이경실은 방송에서 자신의 아들이 아빠가 된다는 얘기를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일찍 부모가 된 아들과의 불화를 전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예쁘게 살라고 격려해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