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카메라 야경에 담긴 청순섹시’…츄, 흰티+청바지로 시선집중
||2025.09.30
||2025.09.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츄가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9일 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뽀샤시 디카 좋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츄는 야경으로 가득한 루프톱을 배경으로, 화이트 홀터넥 톱에 청바지를 매치해 담백하면서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자연스러운 미소가 플래시 조명과 어우러지며 필름카메라 특유의 아날로그 분위기를 한껏 완성했다.
한편, 츄는 연애 관찰 예능 ‘내 새끼의 연애’에서 김성주와 함께 MC를 맡고 있다. 더불어 27일 서울 잠실에서 개최된 ‘2025 청춘 커피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솔로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