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아나운서, 데이트룩 입은 베이글녀…"폼 미쳤다" 반응 절로 나와
||2025.09.30
지난 28일 김윤희가 자신의 SNS에 "차키에 카메라까지 쏙 들어가 제격인 쭈글쭈글 내 가방도 귀여워 정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희는 그레이 반소매 니트톱에 데님 팬츠를 입고 외출한 모습이다. 데이트 분위기를 풍기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윤희는 한눈에 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세요", "폼 미쳤다", "오늘 더 예쁘시네요", "여신강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14 풍기인삼아가씨' 미 출신인 김윤희는 2018년 SBS CNBC를 시작으로, SBS Biz를 거쳐, 현재 SPOTV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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