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홍혜걸, ‘이혼설’ 확산…무거운 입장
||2025.09.30
||2025.09.30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가 남편인 의학 박사 출신 홍혜걸과의 이혼설을 부인하며 입장을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여홍부부 100문 100답. 방송하다 실제로 대판 싸운날?! 사업 2번 말아먹은 혜걸의 비온뒤 성공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로 방송하다가 싸운 적이 있냐’라는 질문에 여에스더는 과거 ‘아내의 맛’ 촬영 당시 다툰 경험을 털어놨다.
여에스더는 “배를 타려면 주민등록증이 필요했는데, 그 사실을 몰라 챙기지 않아 크게 다툰 적이 있다“라고 전했다.
당시 전남 영산도를 가기 위해 새벽에 일어나 목포항으로 가야했지만, 여에스더가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고 한다.
홍혜걸은 “그건 상식이다. 모르는 게 잘못된 것”이라며 “이 사람은 없어도 된다고 우겨서 그때부터 막 싸움을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가장 황당했던 루머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여에스더는 “이혼했고 방송 때문에 만난다는 루머가 있다”라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홍혜걸도 “트로피 와이프라는 말부터 온갖 얘기들 많다“라며 “내가 엠바고 깼다고 지금도 위키피디아에 올라가 있는데 완전히 거짓말이다”라고 억울함을 털어놨다.
한편 여에스더는 지난 1994년 2살 연하의 서울대 의대 동문인 홍혜걸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자녀로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