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변화에 불만 쏟아져도’…유세윤 “난 재밌음” 소신에 시선 집중
||2025.09.30
||2025.09.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카카오톡이 최근 단행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두고 이용자 사이에서 다양한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그맨 유세윤이 새로워진 변화에 만족감을 보였다는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세윤은 28일 개인 SNS에 “난 솔직히 카톡 바뀐 거 재밌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게재된 영상에는 유세윤이 과거 2013년에 발표한 곡 ‘까똑(Feat. 임보람)’의 뮤직비디오 일부가 담겨 이목을 끌었다.
특히 해당 뮤직비디오는 “그 놈의 까똑까똑 꺼져줄래”라는 재치 있는 가사와 함께, 메신저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연인의 모습을 익살스럽게 담아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의 게시글에는 “별게 다 재미있대”, “진심인가요?”, “멜로디가 좋다” 등 여러 이용자들의 응답이 이어졌다.
최근 카카오톡은 프로필 변경 사항 공유, 과거 게시물 타임라인 기능과 숏폼 영상 노출 등 새 기능을 대거 선보였고, 이로 인해 이용자 평가가 엇갈리는 상황이다.
배우 남보라와 가수 이영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범규 등 여러 셀럽이 최근 업데이트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이 가운데 남보라는 29일, 카카오톡이 원상복구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본인 SNS에 업데이트 전 첫 화면이 다시 돌아온다는 기사제목을 공유하며 “휴 다행이다. 안 바뀌면 어쩌나 했는데”라고 전해 안도감을 표했다.
사진=MHN,유세윤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