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감성 재즈로 물들였다’…동미클럽·신최고영진, 새 싱글 ‘여정’ 발매
||2025.09.30
||2025.09.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밴드 동미클럽이 지난 26일 싱글 앨범 ‘여정’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곡은 색소폰 연주자 신최고영진이 작곡을 맡았으며, 지난 겨울 여수에서 체류하며 얻은 영감과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음악에 녹였다.
여행에서 느낀 울림이 전통 재즈의 기반 위에 현대적 감성을 더해, 감미로운 색소폰 선율과 부드러운 리듬으로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정’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감정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재즈의 미학을 표현한 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최고영진과 동미클럽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앨범에 담아 재즈의 매력을 전하고, 폭넓은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싱글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 실시하는 ‘2025 우수실연 음반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돼 발매됐으며, 이를 통해 재능 있는 인디 뮤지션들의 창작 활동에 더욱 힘이 실렸다.
프로듀서 세레나안, 엔지니어 강진용, 한양대 박세찬 교수, 사운드미러코리아 황병준 대표 등 음악계 구성원이 앨범 제작 전 과정에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는 미분배보상금을 활용해 뮤지션들의 음반 제작을 지원하는 공익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음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한국음악실연자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