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이혜선, 결혼 19년 만에 ‘이혼’ 위기…
||2025.09.30
||2025.09.30
배우 류진이 아내 이혜선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결혼 생활 중 겪은 위기를 털어놨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이사 후 최초공개! 2000만 원으로 꾸민 47평 류진 하우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류진은 새로 이사한 47평대 집 내부를 소개하며 여러 일화를 공개했다.
류진의 아내 이혜선은 “버릴것들 다른 것들은 싹싹 버리는데 의미부여가 되는 것들은 좀 못 버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류진은 그림 액자를 보여주며 “내가 그림 정리하다 이게 나왔다. 이거 보고 ‘이거 팬들이 보내준건데 이것도 그냥 버릴까‘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혜선은 자신의 그림임을 밝히며 “이혼장 나갈 뻔했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미대 출신 승무원인 이혜선은 “생일 선물로 비행 다녀와서 그려줬다. 그땐 막 감동 받고 저도 주면서 뿌듯했는데 준건 한번도 기억도 못한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두 사람은 안방을 공개하며 침대를 분리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이혜선은 “임신했을 때 같이 자는데 좀 퍼덕이거나 팔을 휘저어도 너무 무섭더라. 불안하니 아이 아빠도 이걸 알고 분리했다”라며 각 침대를 생각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또한 “한 20년은 침실에서의 공간은 오롯이 함께였다. 여기 와서 오랜만에 혼자라는 느낌이 든다. 사실 내심 ‘안 들어왔으면’ 싶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류진과 이혜선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첫째 아들 임찬형 군과 둘째 아들 임찬호 군을 두고 있다.
류진은 두 아들과 함께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