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승 신임 합참의장 취임… 제44·45대 합동참모의장 이·취임식 및 전역식
||2025.09.30
||2025.09.30




진영승 신임 합참의장, “ 헌법적 가치를 기반으로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여 신뢰 받는 ‘국민의 군대’ 구현” 다짐
ㅇ 제44·45대 합동참모의장 이·취임식 및 전역식이 9월 30일(화 ) 15:20, 국방부장관 등 한미 내외 귀빈과 합참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참 연병장에서 거행되었다.
ㅇ 진영승 신임 합참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군, 싸워 이길 수 있는 강한 군, 미래를 준비하는 군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하였다.
∙ 진 의장은 “국민을 보호하고 헌법적 가치를 수호는 군 본연의 임무에만 충실함으로써 군심을 결집하고 군의 명예와 대군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 “복합 안보위협에 대비하여 전 영역에서 강력한 억제력을 유지하고, 유사시 전승을 보장할 수 있는 태세와 능력을 갖춘 국가 안보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 또한, “한국군 주도의 연합방위를 위한 핵심 군사능력과 연합·합동 작전수행체계를 갖추어 체계적인 전작권 전환을 이끌어가며, AI ·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미래 전장환경에 부합하는 군사력을 육성할 것”이라고 하였다.
∙ 특히, 진 의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올바른 판단과 균형을 유지하여 국익과 실용 중심으로 군인으로서의 사명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하였다.
ㅇ 취임식 이후 진 의장은 합참 전투통제실을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며 첫 공식업무를 시작한다. 진 의장은 “군이 다시는 흔들리지 않는 태산과 같이 국민과 국가만을 위한 임무에 충실하여 신뢰받는 군으로 거듭나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나가자”고 강조하며, “합참의 모든 구성원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하나된 팀웍을 발휘하여 시너지를 창출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ㅇ 한편, 이날 이임 및 전역식을 끝으로 41년간의 軍 생활을 마무리한 김명수 前 합참의장은 22개월의 재임 기간 동안 ‘상비호기 임전필승( 常備虎氣 臨戰必勝, 항시 준비하면서 호랑이과 같은 기세로 억제하고 싸우면 반드시 승리)’의 정신으로 근무하며 우리 군의 태세와 능력을 발전시켰으며, 합참 조직문화 개선 등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 김명수 前 합참의장은 이임 및 전역사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One Team이 되어 임무를 다해 준 장병 및 군무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이제 평범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제 삶의 전부였던 대한민국과 군을 위해 항상 기도하고 응원하겠다”라는 말로 군 생활 마무리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