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결혼 15년 만에… ‘불화설’ 솔솔
||2025.09.30
||2025.09.30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주말 부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KBS 엔터’에는 “에이티즈 7주년 가장 먼저 축하하고 싶었던 찐팬 고소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고소영은 첫 방송을 모니터링했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본방 사수도 하고 KBS 채널로도 봤다”라고 답했다.
이어 “원래 남편한테는 제가 나오는 걸 절대 같이 못 보게 한다. 나 봐도 되냐고 물어보면 안 된다고 한다. 그래서 딸이랑 봤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그룹 에이티즈의 성화와 여상은 고소영과 함께 밸런스 게임을 진행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게임 중 ‘이성 친구의 연락 주기, 어떤 게 더 나은지’라는 질문이 나왔다.
’10분에 한 번’과 ‘일주일에 한 번’이라는 보기 중 에이티즈 멤버들은 “일주일에 한 번이 낫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고소영은 “사실 이건 바뀌긴 한다. 연애할 때는 맨날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결혼해서 살다보면 주말 부부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고소영은 이후 드라마 ‘엄마의 바다’, ‘별’, ‘맨발의 청춘’, ‘푸른 물고기’와 영화 ‘구미호’, ‘비트’, ‘아파트’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고소영은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