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가왕전’ 日 유다이, 단 4곡으로 1천만뷰 돌파 [T-데이]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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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2025 한일가왕전’에 출연한 일본 가왕 타케나카 유다이가 개인 무대 영상 단 네 곡만으로 1천만 뷰를 돌파했다. 30일 밤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2025 한일가왕전’ 5회에서 승부의 피날레를 장식할 본선 3차전 최종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관련 ‘2025 한일가왕전’ 출연 이후 J-ROCK 천재 보컬로 조회수 폭발은 물론 내한콘서트 전석 매진 등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유다이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2025 한일가왕전’ 공식 유튜브 채널과 ‘트롯가왕’ 채널을 통해 공개된 무대 영상 조회 수만 총 1천만 뷰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영상 공개가 한 달도 안 된 시점에서 ‘워킹 위드 유(Walking With You)’는 약 430만, ‘프리텐더(Pretender)’는 380만, 박서진과 함께한 ‘아이 러브 유(I Love You)’는 70만, ‘엔드리스 레인(Endless Rain)’은 15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단 네 곡으로 놀라운 성과를 이룬 것. 더욱이 일본 가수가 한국에서 단기간에 거둔 조회 수로는 이례적인 기록을 남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여기에 유다이가 이번 본선 3차전에서 선곡한 ‘드라우닝’ 무대 역시 선공개 이틀 만에 30만 뷰를 훌쩍 넘겼다. 이 가운데 유다이가 마지막 무대에 오르기 전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고 싶다”라는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그는 무대가 시작되자 완벽한 한국어 발음과 함께 폭발적인 감성은 물론, 전매특허 사이다 초고음으로 무대를 단숨에 콘서트장으로 바꿔놓는다. 이를 지켜본 한일 연예인 판정단은 “고음으로 마치 싸움을 거는 느낌” “이래도 덤비냐는 느낌이었다”라고 감탄을 연발한다. 특히 객석의 함성이 울려 퍼지는 사이, 한 한국 남성 팬이 갑자기 큰 목소리로 “유다이 알러뷰”를 외치며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자, 유다이가 웃음을 터트려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런가 하면 일본 팀에서 제2의 리에로 등극한 가창력 넘버원 마사야와 신비로운 매력의 신 역시 한국 곡으로 마지막 진검 승부에 나서 감동을 더한다. 마사야는 실제 한국어 교재를 구입하는 열정을 빛내며 연습을 거듭하고, 신 역시 눈을 감고 들으면 일본인인지 모를 정도의 실력으로 “한국으로 진출하라”라는 마스터들의 극찬을 얻는다. 제작진은 “‘2025 한일가왕전’ 본선 3차전 최종전에서는 양국 멤버들의 열정과 준비가 폭발한 한일전의 진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마지막 무대는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긴장과 놀라움의 연속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2025 한일가왕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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