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ky Girl Syndrome’ 日서 또 통했다…아일릿, 스트리밍 골드 인증 쾌거
||2025.09.30
||2025.09.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아일릿이 일본에서 세 번째 스트리밍 골드 인증을 받으며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빌리프랩은 30일, 아일릿의 미니 1집 ‘SUPER REAL ME’에 실린 ‘Lucky Girl Syndrome’이 8월 기준 누적 5000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해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달 곡의 누적 스트리밍 수에 따라 골드(5천만 회), 플래티넘(1억 회), 다이아몬드(5억 회) 단위로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Lucky Girl Syndrome’은 지난 3월에 발표된 곡으로, 발랄한 휘슬 사운드와 긍정적인 메시지로 주목을 받았다. 아일릿은 해당 곡을 타이틀곡 ‘Magnetic’와 함께 적극적으로 무대에서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아일릿이 일본레코드협회에서의 스트리밍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Magnetic’이 발매 10개월 만에 ‘더블 플래티넘’(2억 회)이란 신기록을 수립했고, ‘Almond Chocolate’ 역시 발매 5개월 만에 골드 인증을 받으며 2024년 해외 아티스트 중에서 가장 짧은 기간 내 성과를 보였다.
최근에는 6월 발표한 미니 3집 ‘bomb’의 수록곡 ‘little monster’ 뮤직비디오가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독특한 영상미로 호평을 받았다. 해당 영상 제작에는 광고업계에서 영향력이 높은 타나베 토시히코와 야나기사와 쇼 감독이 참여했다.
또한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독일의 ‘2025 시슬로페 어워드’(CICLOPE Awards) 뮤직비디오 프로덕션 디자인 부문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수상 여부는 10월 9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MHN,빌리프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