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거절’ 김태원, 미국인 사위 공개…어마어마한 스펙
||2025.09.30
||2025.09.30
김태원이 미국인 사위 데빈과의 첫 만남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태원이 뉴욕에서 온 사위 데빈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태원은 미국에 거주 중인 딸 김서현과 사위 데빈을 만나기 위해 여러 번 비자 발급에 도전했지만 대마초 전과 등의 문제로 번번이 거절당했다.
결국 딸 부부가 한국을 방문하면서 마침내 꿈에 그리던 첫 만남이 만들어졌다.
가족 중 유일하게 사위 데빈을 만나지 못했던 김태원은 190cm가 넘는 모델 같은 데빈의 비주얼을 보고 놀랐다.
그는 사위를 보고 “그림같이 생겼다”라고 감탄하며 사위의 첫 인상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데빈 또한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서현의 가족과 친해지고 유대감을 같이 느껴보고 싶다. 장인어른과 친해지고 저를 편하게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김태원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대화에서 난항을 겪었다. 김태원이 가족들 가운데 유일하게 영어를 하지 못하는 것.
영어를 하지 못하는 그는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다. 사위와 마주하면서도 “내가 원래 대화를 잘하는 사람인데…”라며 곤란함을 표했다.
간신히 나눈 대화 끝에 데빈은 “언어 장벽 때문에 힘들다”라고 했고, 김태원은 “그래도 조금은 통하는 것 같다”라고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김태원은 데빈과의 대화에서 그의 직업에 관심을 보였다.
이에 데빈은 “여러 일을 하지만 주로 기술을 다룬다. 회사의 컴퓨터 시스템을 개발하고, 시스템이 원활히 작동해 회사가 모든 것을 매끄럽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데빈은 “아버지는 뉴스를 보도하시고 어머니는 선생님이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