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아트 메이크업’으로 시선집중…트와이스 채영, 인형 같은 새 비주얼 공개
||2025.10.01
||2025.10.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채영이 새로운 아트 메이크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채영은 자신의 SNS 계정에 “Lets call it Strawberry, Blueberry(딸기, 블루베리라고 하자”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에서 채영은 눈가에 드로잉이 더해진 독특한 아트 메이크업을 활용해 색다른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로 인해 영화 속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강렬하고도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웨이브 헤어와 거친 질감이 돋보이는 니트 소재의 상의, 빈티지한 느낌의 무대 세트까지 더해져 채영 특유의 예술적 무드가 더욱 강조됐다.
한편 트와이스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를 이어가며 세계 곳곳의 팬들과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채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