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화가로 변신했다.
4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3일 동안 인스타 못한 나 반성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화실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머리에 베레모를 쓴 채 물감이 묻은 앞치마까지 착용한 최준희는 화가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손목 두께 정도밖에 안 되어 보이는 얇디얇은 팔뚝으로 초슬렌더 몸매임을 입증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뽀뽀녀' 20기 정숙, 과감한 비키니에 드러난 섹시美 핫 보디…시선 올킬
▶현아, '♥용준형'과 과감한 뽀뽀 사진 공개…'임신설' 잠재운 과감함
▶'블랙' 리사, 자세히 볼수록 야하다? 시선둘 곳 없는 파격 시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