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팔뚝이 손목 두께만 해…얇디얇은 초슬렌더

픽콘|픽콘|2025.10.04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화가로 변신했다.

4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3일 동안 인스타 못한 나 반성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화실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머리에 베레모를 쓴 채 물감이 묻은 앞치마까지 착용한 최준희는 화가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손목 두께 정도밖에 안 되어 보이는 얇디얇은 팔뚝으로 초슬렌더 몸매임을 입증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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