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출신 츄, 은근히 글래머였네…살짝 내려간 오프숄더에 꽉 찬 볼륨감
||2025.10.08
||2025.10.08
이달의소녀 출신 츄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6일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햄복해"라는 글과 함께 최근 열린 '서울 드라마어워즈'에 참석했을 당시의 착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츄는 아이유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개인 사진에서는 츄의 청초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였다. 이날 츄는 하늘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택했는데, 가녀린 어깨 라인과 꽉 찬 볼륨감을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잖아 츄", "너무 매력적이고 예쁘다", "진짜 사랑스럽츄"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츄는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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