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중국 공산당 인민해방군 대만 침공 작전 시나리오 분석
||2025.10.09
||2025.10.09
CSIS(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 국제전략연구소)는 2026년 대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 공산당의 치열한 전쟁이 발발할 것을 예측하고 이와 관련된 WAR GAME을 실시하였습니다.
2025년 2월 18일에 개정된 최근의 발표에 의하면 대만 해협에서의 미국과 중국 공산당과의 전쟁 승패는 3주 안에 결정이 될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대만 언론 매체인 三立新聞網(산리뉴스네트워크)에서는 이 WAR GAME 시나리오를 분석한 내용을 공개 보도하였는데 2026년 PLA(중국 공산당 인민 해방군)부대들이 대만을 군사 침공하는 상황을 배경으로 총 24차례의 WAR GAME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였고 이를 둘러싼 대만 해협 전쟁에서 3주 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다는 것입니다.
24 차례의 WAR GAME 결과들을 분석한 데에 따르면...
위치를 사수하는 조건 하(Hold Position)에서 대만 국군이 PLA 에 격렬히 저항하였고 미국은 중국 공산당이 대만을 침공하는 상황보고를 OO 이내 보고 받고 즉시 개입하는 상황에서 미군은 일본에 있는 주일 미군 기지들을 이용하여 군사작전을 시행하여 PLA는 대만 섬 전체를 점령하는 시도가 실패하였다는 것입니다.
CSIS는 WAR GAME 결과를 바탕으로 대만이 군대를 강화해야 하고, 미국은 일본과의 외교 및 군사 관계를 심화하고 AGM-158C LRASM(장거리 대함 미사일) 재고를 늘려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 년도별 LRASM 획득 예산 (2022년 4월, UNCLASSIFIED)


Mark F. Cancian (Colonel, USMCR, ret.) CSIS senior adviser
CSIS WAR GAME 보고서는 대만 해협에서 전쟁이 발발할 경우 관련국 모두가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될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보고서는 미군이 군함 10~20척, 항공모함 2척, 항공기 200~400대, 그리고 약 3,000명의 사상자를 예상한다고 적시했습니다.
중국은 상륙함대의 90%, 주요 수상함대 52척, 그리고 항공기 160대 이상을 잃을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병력 측면에서는 지상전 사상자 7,000명(그중 3분의 1은 전사자), 해상전 사상자 15,000명(그중 절반은 전사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Mark F. Cancian은 "중국과의 전쟁은 미국이 1945년 이래 본 적이 없는 규모의 파괴를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 불확실한 대만 내부
UN은 대만을 독립국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중공의 대만 침공시 우크라이나 전쟁과는 매우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 PLA는 대만 해협 봉쇄 훈련을 대만 침공이 본격화 되기전 반드시 시행해야 할 순서로 보고 있습니다.
PLA가 대만 본섬 4면을 봉쇄하면 약 8일 안에 대만 본섬에 비축된 천연가스가 고갈된다고 합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직전 우크라이나 군대의 약 4배 규모였으나 2025년 현재 중국 공산당 인민 해방군의 규모는 대만 국군의 약 12배 규모입니다.
대만 국민들은 대부분 대만이 미국의 직접적인 군사 개입 없이는 PLA의 공격을 견뎌낼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실토하였습니다.
미국은 여야 할 것 없이 대만 방어를 공약으로 내세웠는데 이러한 이유는 대만의 방어는 일본, 한국, 미국의 동맹국들에게 국제 해운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중공의 대만 침공이 기정사실화 되어가는 상황에서 미국이 어떤 지원을 대만에게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 의도적으로 모호하게 접근해 왔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대만 국민들의 소셜 네트워크에서는 미국이 결국 대만을 지켜주지 못할 지도 모른다라는 우려섞인 의견들이 넘쳐납니다.
★ 상륙작전 역사(France Normandy, Belgium Bastogne, Japan Okinawa)와 비교해보는 PLA의 Taiwan Taipei 상륙
대만 타이베이; 프랑스 노르망디; 벨기에 바스토뉴; 일본 오키나와. 노란색 원은 지름 40km의 원을 동일한 축척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 대만 타이베이

Normandy(노르망디), Bastogne(바스토뉴), Okinawa(오키나와)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상륙 전쟁과 관련된 역사를 참고할 수 있는 반면에
Taipei(타이베이)는 일본군의 상륙 작전만 경험했습니다.
심지어 당시 대만의 구 의원은 일본군을 환영하기 위해 타이베이의 성문을 열기까지 하였습니다.
노르망디는 섬나라였던 영국이 독일을 분쇄하기 위해 유럽 본토를 침략한 작전이었고, 바스토뉴는 본토 내부의 육지 포위 작전이었으며, 오키나와는 대규모 미 해군의 공격을 받고 상륙한 작은 섬이었습니다.
그러나 대만은 본토만큼 넓지 않고 작은 섬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본토식 포위 작전을 겪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한 가지 유형의 역사만 분석할 수는 없습니다. 간단히 말해, 대만 공격은 노르망디 상륙 작전의 축소판이자 오키나와 상륙 작전의 확대판이 될 것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만약 중국 공산당이 선언대로 2027년까지 대만을 군사 공격하여 침공을 한다면 그 과정은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일본제국군이 미 해군을 상대로 벌인 진주만식 기습 공격으로 시작될 것입니다.
중국 공산당이 Taiwan, Japan Okinawa, U.S. Guam을 기습 공격하게 되면, 대만 국군, 미군이 중국 연안 항구와 PLA 공군이 이용하는 국제공항과 군 공항기지들을 반격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 PLA 73 집단군 사령부 위치와 미 특수부대 부대가 상주하고 있는 Kinmen Island 진먼현 (2025년 08월 11일 현재)

두 번째 전쟁 양상은 미드웨이 해전/영국 본토 항공전으로, 중공과 미국은 해상 또는 항구에서 상대편 해군 함선의 통제권과 동중국해, 대만 해협, 동사 군도의 제공권을 놓고 경쟁할 것입니다.
어느 국가가 더 많은 해군 함선을 파괴하고 불능으로 만드는데에 따라 해군과 공군의 우위를 차지할지가 결정될 것입니다.
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과 유사한 시나리오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양측의 전력이 소모전으로 고갈되어 해상과 공중을 완전히 장악할 수 없게 되면, 게릴라 전술방식으로 자유롭게 이동하고 상대편의 공격 지점을 공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PLA가 미군과의 대만 해협 전투에서 승기를 잡을 경우 5일이 경과후 대만 본섬에 상륙하여 군사작전 이동 경로 추정도

미국과 중국 공산당에 각각 소속된 해군과 공군의 우위를 둘러싼 군사 전쟁 경쟁은 제3차 세계 대전과 유사한 방식으로 끝나고, PLA가 유리한 상황이라면 대만을 향해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비슷한 방식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대만은 오키나와보다 훨씬 넓으며(29배 더 넓음), 상륙작전 이후에도 전투는 오키나와 전투와 같은 방식으로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PLA의 상륙 전투는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파리 탈환으로 이어지는 시기와 유사할 것입니다.
대만의 동해안이 전투력을 유지한다면, 대만 해협에서 반복되는 결정적인 해안 전투와 그에 이은 여러 차례의 Midway(미드웨이) 해전, Battle of Britan(영국 본토 항공전), 그리고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뒤섞인 상당히 현실성이 가능한 시나리오 전쟁으로 될 것입니다.
전쟁은 한쪽이 더 이상 싸울 수 없을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전쟁에서 승리의 열쇠는 누가 먼저 군수지원 병참 물자를 잃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은 대만의 동해안을 봉쇄하여 외부에서 유입되는 물자들을 고갈시키려 하고, 대만 국군은 대만 해협을 가로지르는 중국의 보급로를 차단하려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중국 공산당이 필사적으로 항공모함 함대를 건조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중국 공산당은 필리핀 해에서 제1열도선을 돌파하여 대만의 동해안을 공격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만을 고립시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대만은 필리핀 해에서 중국 공산당의 위협에 대응하고, 제1열도선을 돌파하는 PLA를 완전히 섬멸하여 대만 해협에서 중국 공산당에 대한 방어 우위를 유지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인 것입니다.
2차 대전 당시 연합군이 노르망디에 상륙하기 전에, 거짓 정보를 이용하여 주력 독일군을 260km 떨어진 Calais(칼레)로 돌려 상륙과 공수 작전에 대한 압박을 크게 줄이고 상륙이 시작되면 지원을 제공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미 해병대 부대들이 오키나와에 상륙하기 전에, 일본군은 미국이 대만에 상륙할 가능성을 예상하고 제9사단을 그곳으로 이동시켜 오키나와의 방어 능력을 약화시켰습니다.
그러나 오키나와의 규모가 작았기 때문에 더 많은 병력을 투입하더라도 성공적인 방어유지를 보장할 수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오키나와 보다도 더 규모가 큰 대만은 더 많은 병력을 투입할 수 있었다면 더 효과적인 방어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만 국민들이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확고한 영토 수호의식을 다져야 하며 군 복부 기간을 대폭 늘려 유사시 병력자원 확보에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합니다.
■. J-20 스텔스 전투기는 대만 침공시 대만 국군의 고가치 레이더 방어 시설 및 지대함, 지대공 미사일 기지를 타격하는 데 중요 역할을 함.
PLA는 대만 침공을 위해 수많은 시나리오를 상정하여 실제 대만 해협 4면을 둘러쌓여 각종 예행 연습을 하였는데 J-20 스텔스 전투기의 낮은 RCS 효과를 이용하여 대만 국군 레이더에 대항하여 시험을 한 결과 단 1대도 포착하지 못한 결과를 나타내었습니다.
↓ J-20 스텔스 전투기가 배치된 浙江省(저장성) 衢州(취저우) 공항에 배치 운영되고 있는 J-20 스텔스 전투기들

동부 전구 사령부 소속 제85 공군여단은 대만에 대한 군사작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 기존 운영하였던 Su-30 MKK 전폭기를 대체하여 J-20 스텔스 전투기 10대로 전환 배치되었습니다.
이 공군기지는 대만에서 불과 500㎞ 정도 떨어져 있는데 이륙하여 대만까지 총 도달시간은 15분에 불과합니다.
↓ 제 85 공군여단 공군기지에 배치된 J-20 스텔스 전투기가 대만 본섬까지 도달 거리, 시간

F-22의 레이더 반사 면적은 0.0001㎡이고, F-22의 탐지 거리는 40km입니다.
F-35A의 레이더 반사 면적은 0.013㎡이고, F-22의 탐지 거리는 60km입니다.
J-20의 레이더 반사 면적은 0.1㎡이고, F-22의 탐지 거리는 112km입니다.
Su-57의 레이더 반사 면적은 0.5㎡이고, F-22의 탐지 거리는 185km입니다.
Su-35의 레이더 반사 면적은 1㎡이고, F-22의 탐지 거리는 241km입니다.
J-16의 레이더 반사 면적은 5㎡이고, F-22의 탐지 거리는 355km입니다.
↓ F-16과 F-35의 탐지 레이더 가능 거리 비교

J-20 스텔스 전투기가 대만 침공에서의 역할은 A-Guide(가이드)-B-Shoot(슛) Combat Mode입니다.
이 전술은 스텔스 항공기의 낮은 반사 레이더 영역(RCS) 특성을 사용하여
적의 목표물을 찾기 위해 앞으로 날아간 다음, 목표물을 Lock On 하여 뒤에서 비행하는 B 항공기(Missile Truck)에 정보를 전송하여
적 항공기를 공격하기 위한 미사일 발사를 지시하고 유도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J-20 스텔스 전투기들은 PLA 전투기들 사이에서 전투 목표를 선별 지정하는데 앞장서서 전투비행을 하는 선봉 역할을 합니다.
적 항공기 목표물을 찾으면 뒤에 있는 J-16, J-10 또는 드론을 유도하여 미사일을 발사하여 공격할 수 있습니다.
↓ J-20 스텔스 전투기 급회전 비행 모습

중국 공산당이 대만을 침공하여 공격한다면, 공격에 걸리는 시간은 대만 본섬에서 어디로 향하느냐에 따라 각각 달라집니다.
PLA의 본격적인 대만 상륙 작전이 실행된다면, 상륙 기간이 길어질수록 성공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만약 상륙 기간이 짧다면 큰 희생이 따를 것입니다. 가능한 가장 빠른 시간에 PLA의 많은 병력을 상륙시킬 수 있는 1년 동안의 시기에서 상륙 시점은 4월이 될 수도 있는데 만약 4월에 침공 군사작전이 시작되면 적어도 10월 전까지 대만 상륙 작전은 완료되어 통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이후에는 북동계절풍으로 인해 PLA 침공 부대에 대한 군수물자 보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며, PLA의 수만 명 병력 부대들을 상륙시킨다 해도 대만 국군과 미군을 제압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진주만 공습과 같은 전격적인 기습 공격으로 시작한다면 후속 작전을 시작하기까지 최소 두 달 동안 해상,공중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따라 상륙이 4월에 시작될 경우 대만 본섬 상륙 전투는 6월에 시작해야 합니다. 3월과 4월의 대만 해협에서 내리는 봄비나 5월의 매화비는 침공 작전 시기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날씨가 좋아지는 4월 이후에 침공 작전이 Green Light가 되면 6월 이후에야 대만 본섬에 상륙 작전을 수행할 수 있으며, 기간이 길어질 수록 PLA의 실패 가능성은 더욱 높아집니다. 왜냐하면 그 이후 여러 태풍이 발생하여 대만 해상과 대만 본섬에 접근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1~2 개의 대형 태풍이 상륙하면 PLA 상륙 시설이 완전히 파괴되고 PLA 침공 상륙부대들은 전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중국 내부의 정치적 혼란 조성 공모나 친중 스파이들이 활개를 치지 않거나 대만 총통의 완전한 항복이 없다는 전제 하의 가정입니다.
↓ 대만 침공 작전 예행 연습을 중국 공산당의 가짜 전승기념일을 구실로 실제 Y-20 신형 수송기들 탑재 훈련을 하고 있는 PLA 공수부대들 (2025.09.18.)

침공 시기 월별과 관계없이, PLA가 대만 침공 군사 훈련과 관련되어 공수 훈련까지 러시아 군사고문단들에 의해 완전히 훈련되어 있고 침공 병력을 3개월 전에 동원해야 한다고 가정할 때, 1월 침공 군사 공격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10월까지 침공 병력과 군사물자 준비를 완비해야 함을 의미하고, 4월 침공 군사 공격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1월까지 침공 병력과 군사물자 배치를 완료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분석은 중국은 설 연휴를 베트콩 구정 공세처럼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풍습까지 대외에 속일 수 있을 만큼 인구이동 통제를 CONTROL하지 못했다는 그간의 사실이 이를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浙江省(저장성)과 廣東省(광둥성)의 항구와 福建省(푸젠성)에서 담당하고 있는 대만의 중요 공격 목표 시설물들에 대한 항공기, 상륙 인원, 장비, 함선을 동원하는 데는 최소 2~3개월이 걸릴 것입니다.
여러 성에서 대규모 PLA 부대들이 갑자기 이동하여 도착하는 것은 중국 공산당 인민들에게 이상한 징조로 보일 것이며, 그 규모는 훈련에 투입된 병력보다 훨씬 많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군수 물자 병참은 상륙 병력보다 몇 배나 많은 병력이 필요하고, 6개월 이상 지속적인 보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급선의 수를 조절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준비하지 않고 소모성 병력으로 파견하여 병력이 고갈되면 작전이 도중에 중단될 수도 있습니다.
◈. PLA는 대만 군사 침공의 기본 준비는 완료되었음. 현재 실제 실행되기 위한 세부 작전 사항을 구체적으로 가다듬고 있는 것으로 분석.
↓ 복건 항공모함이 EMALS 캐터펄트로 함재기들을 성공적으로 발함, 착함 훈련을 해상에서 마치고 하이난 섬 항구로 들어와 정박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2025.10.01.)
중공이 대만을 어떻게 공격할지는 전적으로 대만 국군의 방어력에 달려 있습니다.↓ 중공 항공모함 안전작전구역 A(CV-17), B(CV-16),C(CV-18) 구역 표시 (2025.03.31. update)

↓ 대만 공군기 IDF 경국 전투기 주날개 파일론에 萬劍(완첸) 공대지 미사일 2기를 장착한 모습
A point : 중국 공산당 동부 전구 사령부/동중국해 함대는 舟山(저우산) 북쪽에 집결하여 일본의 尖閣(센카쿠) 열도, 沖縄県(오키나와), 奄美(아마미) 열도의 중간 지점까지 항해하여 대만 북동부를 압박하고 공격할 것입니다.↓ 대만-일본 해협 지도

즉, 남부 전구 사령부 공군 및 지상군의 화력 지원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군이 필리핀 Clark 기지에서 공격하지 않는 한, 宮古(미야코)-沖縄県(오키나와) 경로보다 민감도가 낮으며, 사격선이 필리핀 경제 수역을 통과할 우려도 없습니다.
단점은 공격 방향이 중국 본토에서 멀지 않아
澎湖(펑후)와 高雄(가오슝)에 대한 위협을 예측하기 더 쉽다는 것입니다.남동쪽으로 이동하면 가오슝에서 더 멀어져 恒春(헝춘)만을 공격하는 것은 전략적으로 덜 중요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대만 영토인 둥사도가 그곳에 있다는 것입니다. PLA 함대가 도착하면 둥사도를 제압하거나 장악하는 것이 불가피하며, 특히 둥사 방어군이 봉쇄되고 차단될 경우 공격을 탐지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이는 전략적으로 가장 가치 있지만, 동시에 가장 어려운 작전 방식이기도 합니다. 북쪽 경로는 A 지점에서 미야코 해협을 거쳐 C 지점까지입니다.
남쪽 경로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짧은 경로는 Bashi Channel(바시 해협)을 직접 공격하여 필리핀 Batanes(바타네스) 섬 북쪽 또는 남쪽을 지나 북쪽으로 C 지점까지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경로는 대만 해안이나 필리핀 영해를 따라 200km에 달하는 Hunter Zone(사선지역)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더 긴 경로는 바시 해협을 피해 필리핀 남쪽으로 우회해야 합니다.
C 지점의 남쪽 접근은 대만에서 더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북쪽으로 가면 일본 해역에 진입하게 되므로 이 또한 PLA 입장에서는 피해야 합니다.
따라서 대만 침공 군사작전에서는 긴 경로는 보급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중공은 태평양에 군사 기지가 없습니다. 미국이 Guam(괌)에서 개입하여 필리핀과 연합한다면, 중국은 남쪽 경로에서 C 지점에 도달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할 것입니다.
북쪽에서 오는 보급로 역시 일본 해역을 통과해야 합니다. 미일 안보 협정이 중립을 유지하더라도 중국 공산당은 기껏해야 A 지점과 B 지점 사이의 교전을 자제하여 미일 중립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만 해군이 이 보급로를 공격할 경우, 중국 공산당은 보복하여 미일 금수조치를 발동할 것일지, 아니면 단순히 타격을 감수하고 전진할 것인지는 현 상황으로서는 명확하게 결론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 PLA 각 전구들이 대만 침공 작전 시 대만 봉쇄 가능성에 대비한 PLA 해군 배치 시나리오

전략적으로 C point는 중공 항공모함 함대의 목표 지점입니다.
PLA 상륙전단은 중공 국내 공군과 로켓군의 지원을 받아 B 지점과 C 지점에서 공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만 동부 해안의 필리핀해는 중공에게 중요한 지점이면서도 반드시 점령해야 하는 곳입니다.
이 지역을 PLA가 점령하지 않는다면 대만을 봉쇄하려는 어떤 시도도 무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C point로 진격하려면 중공은 B point와 C point 중 최소 한 곳 내지 이상적으로는 두 지점 모두 점령해야 하는 것입니다.
대만 본섬 남북을 동시에 공격하고 6개 이상(강습상륙함 포함)의 PLA 항공모함 함대와 6개의 독립적인 보급 전단을 유지하는 것이 PLA 입장에서는 대만 점령의 성공 가능성과 함께 미국, 일본의 연합군과 상대하는 전쟁의 강도를 고려해 볼 때 더 실현 가능한 전략이라고 판단할 것입니다. 충분히 붙어 볼 만 하다고 볼 것입니다.
현실적인 대만 점령 성공 가능성과 미국과 일전에 대한 강도는 일단 논외로 해 본다면, PLA 항공모함 함대가 공세를 개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점에만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이 제2차 세계 대전 태평양 전쟁 당시 이 지역에 전후 질서를 뿌리 내리게 하였던 점에서 해군 및 공중 우위를 확보할 수 있었다면, 이 세 지점을 점령하는 것은 쉬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미 해군도 일본군을 상대로 2년간의 전투 끝에 얻은 성과였습니다.
현실적으로 미국, 일본, 필리핀은 중공의 대만 침공에 동맹국이 될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PLA 함대에 보급품이나 안전한 해상 운송로를 제공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PLA 입장에서는 200~400km 거리에서 해상 교전을 벌일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한 대만 국군의 반격 능력은 전쟁의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 2025년 한광 훈련에 임하고 있는 대만 국군 모습

2025년 10월 1일 , PLA 동부 전구 사령부에서는 대만 침공에 대비한 상륙 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 해상도하 훈련을 위해 도열한 ZBD-05 수륙양용전차들

↓ 성공적인 대만 침공 작전 수행을 위해 대만 해협 도하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PLA 해상 도하 훈련 모습.
↓ 대만 상륙 작전을 준비하기 위해 호버크래프트와 상륙정을 대량 건조하고 있는 모습이 위성사진으로 포착되었음.(2025년 10월 4일 한국시각 02시)
↓ 대만 침공 군사 작전에서 PLA 보병, 군수물자를 성공적으로 상륙시키기 위한 Shuiqiao 135 Class LPU, 현재 이 신형 LPU는 중국 전역 조선소에서 70여척이 건조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