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첫방’…비서진, 시청률·화제성 뜨거운 출발로 금요일 예능 견인
||2025.10.09
||2025.10.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의 신규 금요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 10월 3일 첫 방송부터 시청률과 온라인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닐슨코리아에서 집계한 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5.4%였으며, 최고 시청률은 6.7%까지 집계돼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올해 SBS 예능 신규 론칭 프로그램들 중 첫 회 성적으로 가장 높았다.
방송 직후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뚜렷한 인기를 보였다. 넷플릭스의 ‘오늘의 대한민국 TOP 시리즈’ 차트에서 예능 부문 1위와 전체 2위에 올랐다.
프로그램은 스타가 스타의 일일 매니저가 되는 색다른 콘셉트로 관심을 모았다. 이서진과 김광규가 각기 다른 성격을 바탕으로 리얼한 매니저와 스타의 호흡을 선보였으며, 첫 회에서 그들의 실제 수발 모습이 시청자들의 공감과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첫 방송의 성공은 앞으로 프로그램이 보여줄 새로운 게스트와 높은 시청률 유지, 넷플릭스를 통한 글로벌 인기 확대 등 긍정적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오는 10일 두 번째 회에서는 배우 엄지원이 출연할 예정으로, 이와 함께 프로그램의 새로운 전개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비서진’은 차별화된 기획과 출연진의 탄탄한 호흡이 어우러지며 금요일 예능 시청 패턴에 신선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