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보다 슬프다…현재 전 국민 가슴 후벼파고 있는 ’14시간 28분 인기 드라마’
||2025.10.09
||2025.10.09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차곡차곡 쌓여가는 호평과 입소문에 힘입어 제작진이 미공개 스틸컷과 감사 인사를 공개했다.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40대가 되어 다시 만난 ‘은중(김고은 분)’과 ‘상연(박지현 분)’의 순간들을 고스란히 담았다.
먼저, ‘상연’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스위스로의 여정을 함께하기로 한 두 사람이 공항에서 다시 마주하는 스틸에서는 우정이라는 한 단어로는 정의 내릴 수 없는 이들의 관계를 다시금 상기시킨다.
여기에 ‘은중’ 앞에서 애써 미소를 띠는 ‘상연’의 모습부터 ‘상연’ 몰래 눈물을 훔치는 ‘은중’의 모습까지 서로를 지울 수 없는 두 사람의 30년 걸친 관계 속의 애잔하고도 깊은 마음이 스틸 속에 생생히 담겼다.
‘은중과 상연’은 두 사람의 30년 세월 서사를 고스란히 따라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외 시청자들은 “그들의 10, 20, 30, 40대를 보며 가끔은 은중이같았던, 가끔은 상연이 같았던 내 자신이 보여 마음이 먹먹해졌다. 가을마다 꺼내읽고 싶은 드라마가 생겼다”(X jan_*****), “입체적인 관계 속에서 촘촘하게 이야기가 풀려가는 것도 좋았고 서로의 선망과 원망 사이 뒤틀린 감정들을 김고은, 박지현이 너무 섬세하고 살벌하게 연기해냄”(X ged****), “「은중과 상연」은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하면서도 가장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드라마다”(유튜브 sky_**********), “한국 드라마보면서 이렇게 울었던 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 대본, 배우, 줄거리, 배경음악, 사운드트랙, 장면 촬영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유튜브 vampire****) 등 몰입도를 더하는 배우들의 호연과 울림있는 서사에 호평이 쏟아졌다.
이에 ‘은중과 상연’의 감독과 작가는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해왔다.
송혜진 작가는 ‘세상의 모든 은중과 상연’에게 “’은중과 상연’이 자기 자신을 수용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며, “상연이처럼 외롭고 힘든 날엔, 여러분이 여러분의 은중이가 되어주세요. 네가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은 네가 사람이어서 느끼는거야.’라고 끊임 없이 말해주는 하루하루 되시길”이라고 전했다.
조영민 감독은 “서툴고 흔들리는 순간조차 결국은 ‘나’라는 사람을 만들어 가는 과정의 일부가 아닐까”라며, “모든 것이 완벽히 이해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불완전하지만 진심이 깃들었던 그 순간들 덕분에 우리는 여전히 살아가고, 또 성장해 나가니까요”라고 인사를 보냈다.
‘은중’과 ‘상연’ 사이, 긴 세월에 걸쳐 오갔던 다채로운 감정의 연대기를 섬세하고 공감가는 연기로 그려낼 김고은과 박지현의 호연과,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친구와의 추억을 다시금 곱씹어 보게 만들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는 ‘은중과 상연’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