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대 출신’ 이민정, 수능 점수 싹 다 밝혀졌다…
||2025.10.09
||2025.10.09
배우 이민정이 과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9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 금수저썰부터 꽃남 캐스팅까지. 싹 다 알려드림. 이민정인생설명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민정은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시절과 수능 경험담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수능 답안지를 낼 때 맨 뒤 11개를 밀려 쓰는 바람에 재수를 했다”라며 “가채점에서 362점이 나왔는데 실제 점수는 338점이었다. 왜 그런가 하고 봤더니 한두개 틀렸다고 자부했던 영어 OMR 카드를 11개나 밀려 썼다“라고 회상했다.
이민정은 이 사건을 “인생 최악의 날”이라고 표현했다.
재수 기간 동안 이민정은 최선을 다해 학업에 매진했으며, 그 결과 실제 수능 점수는 크게 상승했다.
이민정은 “2001년도 수능이 쉽긴 했지만 400점 만점에 380점을 받았다. 한양대 특별전형을 넣고, 성균관대 가군을 넣었는데 성균관대에 바로 합격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1982년생인 이민정은 지난 2001년 성균관대 예술대학에 입학했으나 졸업 필수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수료 상태다.
지난 2003년 영화 ‘여고괴담3: 여우계단’을 통해 데뷔한 이민정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그대 웃어요’, ‘빅’, ‘한 번 다녀왔습니다’와 영화 ‘포도나무를 베어라’, ‘시라노; 연애조작단’, ‘스위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그는 배우 이병헌과 지난 2013년 결혼에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