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이민호 ‘결혼설’ 급속 확산…韓中 발칵
||2025.10.09
||2025.10.09
최근 연예계를 중심으로 근거 없는 결혼설이 잇따라 확산하며 파문이 일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수지는 최근 한 뷰티 기업 대표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문에 휘말렸다.
일부 커뮤니티에는 구체적인 결혼 시기와 장소까지 적힌 글이 올라오면서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는 반응이 이어졌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소문 속 상대는 뷰티 기업 APR 김병훈 대표로, 회사를 시가총액 1위로 성장시킨 인물. 그러나 두 사람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
수지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김장균 대표는 곧바로 SNS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비슷한 해프닝은 과거에도 있었다.
배우 송혜교와 이민호는 지난 2023년 중국발 ‘가짜 뉴스’에 의해 결혼설에 휩싸였고, 최근까지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
두 사람이 전통 혼례복을 입은 합성 사진이 확산되면서 해외 팬들 사이에 루머가 확산됐지만, 국내에서는 사실무근으로 확인됐다.
배우 조인성과 박선영 전 아나운서 역시 같은 해 근거 없는 결혼설에 이름이 올랐다.
해당 루머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자 양측은 “사실이 아니며 접점조차 없다”고 입장을 내고 일축했다.
트로트 가수 임영웅과 홍지윤의 경우에는 결혼설을 넘어 임신설까지 퍼졌다.
한 유튜브 채널이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허위 영상을 게시하면서 비롯된 일. 두 사람은 즉각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 밖에도 김남길·장나라, 김호중·송가인 등이 비슷한 루머에 시달렸다.
확인되지 않은 지라시가 SNS와 유튜브를 통해 무분별하게 유포되면서 연예계는 반복되는 ‘가짜 뉴스’에 몸살을 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