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파격 변신’…르세라핌 사쿠라·김채원·허윤진, 신곡 티징에 팬 기대감 폭발
||2025.10.09
||2025.10.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이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영상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9일 르세라핌은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쏘스뮤직 공식 SNS에 싱글 1집 ‘SPAGHETTI’ 티징 영상 ‘EAT IT UP!’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사쿠라가 배달원으로 변신해 서울 시내를 누비며 시작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사쿠라는 낡고 좁은 골목에 자리한 스파게티 가게로 들어간다.
화려한 네온사인이 골목의 어둡고 현실적인 공간과 대조돼 이질적인 매력을 더했다. 매장 내부는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김채원과 허윤진은 조리 과정에 완전히 몰입했다. 독특한 음악과 현란한 배경 역시 티징에 색다른 감성을 더했다.
사쿠라가 완성된 스파게티를 받은 직후 영상의 흐름이 급변한다. 긴장감 넘치는 배경음악이 이어지며, 사쿠라는 바이크 속도를 높이고 카즈하와 홍은채에게 음식을 전달한다.
스파게티를 건네받은 카즈하와 홍은채는 각각의 외로운 공간에서 요리를 한입 먹는다. 이 순간부터, 스파게티로 연결된 김채원·허윤진·카즈하·홍은채 그리고 사쿠라까지, 모두가 짜릿한 환상에 빠지는 듯한 신선한 전환이 영상에 깔렸다. 클립은 몽환적인 뉘앙스를 남기며 마무리된다.
현실적 배경 속 사쿠라·카즈하·홍은채와 대조적으로, 김채원과 허윤진이 창조한 환상적 공간이 공존해 신곡 ‘SPAGHETTI’의 분위기를 암시했다. 이러한 상반된 무드가 한 영상에 담기면서 컴백곡의 매력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김채원의 주황빛 염색, 사쿠라의 흑단발, 허윤진의 처피뱅 등 멤버들의 스타일링 역시 변화했다. 이처럼 이전보다 한층 과감한 비주얼은 신곡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르세라핌은 24일 오후 1시 신보 ‘SPAGHETTI’로 돌아올 예정이다. 컴백을 앞두고 ‘CHEEKY NEON PEPPER’, ‘KNOCKING BASIL’, ‘WEIRD GARLIC’ 등 연이은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MHN,쏘스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