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이혼 1년 만에 +10kg…180도 달라졌다
||2025.10.09
||2025.10.09
가수 서인영이 솔직한 근황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체중 증가와 성형 부작용 등 최근 변화를 털어놨다.
그는 “요즘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게 많은 줄 몰랐다”며 “최근 10kg 정도 늘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일단 안 먹어야 한다. 떡이랑 빵을 끊었다”며 과거 한약으로 10kg을 감량한 경험을 언급, 근래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코 성형 부작용도 가감없이 드러냈다.
서인영은 “이제 코에 넣었던 걸 다 뺐다. 예전에 코끝을 너무 뾰족하게 해서 난리가 났었다”며 “현재는 코에 뭘 넣을 수 없어 전부 제거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 “타투가 지겨워서 지우고 싶다”며 문신과 피어싱을 많이 없앴다고 했다.
이날 자신의 MBTI가 ESTP 혹은 ISTP라고 밝힌 그는 “솔비, 가희를 비롯해 주얼리 멤버들과도 여전히 연락하며 지낸다”고 덧붙였다.
음악 활동에 대해서는 “윤상과 함께 작업한 곡이 있다. 하지만 시기를 조율 중”이라며 “살을 좀 빼고 컴백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을 수 있는 곡이 되길 바란다”고 새로운 시작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결혼 7개월 만인 지난 2023년 9월, 서인영의 남편이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서인영은 “이혼 소송을 기사로 접하니 당혹스럽다”며 “최근 남편으로부터 ‘우린 성격 차이가 있다’ ‘서로 맞지 않는다’며 헤어지자는 말을 일방적으로 들었지만 직접 소송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남편과 이혼할 생각이 없다. 나와 남편 사이에는 어떤 불미스러운 사건도 없었다”며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는 입장을 전했지만, 얼마 후 합의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
소속사는 지난해 11월 28일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귀책사유 없이 합의 이혼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