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녀 등장에 긴장감 폭발’…성호·명재현 “X 정체, 마음이 바뀔 수도”
||2025.10.09
||2025.10.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가 새로운 여성 입주자의 합류로 흥미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8일 공개된 3·4화에서는 첫 번째 X 커플의 연애 이야기가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각자의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과 함께 첫 지목 데이트로 관계의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이날 프로젝트에는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성호와 명재현이 특별 게스트로 등장해 X의 정체를 두고 날카로운 견해를 내놨다.
9년간 교제를 이어온 X 커플은 헤어진 뒤 처음 환승 하우스에서 재회했다. 두 사람은 재회를 두고 상반된 감정을 내비치며 복잡한 심리를 드러냈다. 한쪽은 전 연인이 보이는 미묘한 변화에 낯선 감정을 느꼈고, 이에 대해 이용진은 “출연자들이 말하는 환연 타이밍 같다”는 해석을 전했다.
입주자들은 맛집 탐방 데이트, 모자 커스텀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서로의 취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여성들이 호감이 가는 남성을 직접 선택해 데이트가 완성됐으며, 이 과정에서 더욱 적극적인 분위기와 ‘썸’ 같은 설렘이 감돌았다.
데이트 이후 참가자들은 젠가 게임을 통해 조금 더 깊은 대화를 나눴고, 뒤이어 X와 NEW 사이의 경계가 흐려지는 모습도 포착됐다. 또한 일부 입주자가 비밀 데이트 약속을 하며 스릴 넘치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다음 날 자유 데이트에서는 개개인이 취향과 연애관을 자연스럽게 드러냈으며, 새로운 감정이 피어나는 순간도 있었다. 일부 참가자는 과거의 연인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고, 또 다른 이들은 새로운 매력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그 사이, 새로운 여성 입주자가 등장하자 환승 하우스의 분위기가 일순간 바뀌었다. 큰 키와 인상적인 비주얼을 갖춘 이 신입의 등장에 명재현은 “이러면 마음이 좀 달라질 것 같다”고 밝혀, 기존 입주자들 사이 관계 변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처럼 예기치 못한 변수로 인해 각 참가자들은 복잡해진 감정 속에서 자신의 선택을 다시금 고민하게 됐다. 앞으로 변화할 입주자들의 스토리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환승연애4' 5화는 15일 오후 6시부터 티빙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선공개되며, VOD는 같은 날 오후 8시 이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티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