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10개월 만 ‘포기 선언’…안타까운 소식
||2025.10.09
||2025.10.09
배우 장광의 딸이자 개그우먼 미자가 사실상 2세 계획을 접었다고 밝혔다.
미자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무물)’ 시간을 진행하며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그는 “연휴가 슬슬 지루하다”는 팬의 말에 “일상이 멈춘 게 가장 지루해요. 다 문 닫고 배민이나 택배도 안되고”라며 “일하시는 분들도 꽤 많으시긴 했다. 저는 내일부터 라디오+홈쇼핑 달립니다요”라고 답했다.
‘슬럼프 극복 방법’으로는 “저 슬럼프 좀 자주 와요. 답은 2-3배 더 연습하고 준비하는 거 밖에 없더라고요”라고 밝혔다.
수많은 질문이 쏟아졌고, 한 누리꾼이 “2세 계획은 없으세요?”라고 묻자, 미자는 “나이가 있어서 이젠 안 될 것 같아유”라고 답하며 머쓱한 이모티콘을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싶다”며 개인 생활과 자기 관리에도 집중할 계획임을 알렸다.
앞서 지난 1월 미자는 “올해 목표 중 하나는 아기도 한번 가져볼까 생각 중”이라고 밝혀 기대를 안겼다.
그러나 10개월 만에 사실상 포기 선언을 하면서 팬들은 아쉬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그는 지난 2022년 4월 6세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현재까지 슬하에 자녀는 없다.
미자-김태현 부부는 평소 활발한 SNS 활동과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 중이다.
앞으로도 그녀는 개인 활동과 SNS를 통해 부부 근황을 공개하는 등 소통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