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소라 인스타그램'돌싱글즈3' 이소라가 눈둘 곳 없는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9일 이소라가 자신의 SNS에 "바짝 익어버림. 선 베이스 들고 왔는데 왜 안 발랐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소라는 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요가 수련 후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이소라는 꽉 찬 볼륨감이 돋보이는 원피스 모노키니를 입고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눈에 봐도 채 다 담기지 못한 볼륨감이 시선을 잡아끄는 가운데, 뜨거운 햇살 탓에 얼굴에 팩을 하며 열기를 식히고 있는 이소라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셀카를 찍고 있는 이소라는 살짝 말려 올라간 수영복 사이를 하트 스티커로 가려 아찔함을 더했다.
한편, 이소라는 딸 셋을 키우고 있는 돌싱으로, '돌싱글즈3'을 통해 인연을 맺은 최동환과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이소라는 SNS를 통해 가슴, 코 성형수술과 지방흡입 수술을 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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