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분위기와 편안한 감성이 어우러진 혼술 맛집 5곳
||2025.10.10
||2025.10.10
혼술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제격이다. 부담 없는 안주와 함께 여유롭게 한잔하기 좋다. 은은한 조명과 아늑한 좌석은 혼자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소주, 맥주, 하이볼 등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도 넓다. 혼자여도 충분히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지금부터 혼술 맛집 5곳을 알아보자.
정성스런 음식으로 일본의 따뜻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서촌 ‘누하의 숲’. 일본인 사장님이 직접 만드는 일본의 가정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집으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저염식과 슬로우 푸드를 낸다. 시그니처 메뉴는 ‘치킨남방정식’. 닭가슴살로 만드는 부드러운 치킨까스는 짭짤한 밥과 찰떡궁합을 자랑한다고. 일본에서 축하할 일이 있을 때 종종 보게 된다는 ‘마스자케’와 함께 곁들여도 좋다.
목~일 11:45-20:00 (브레이크타임 14:30-17:30 / 라스트오더 19:30) / 매주 월, 화, 수 정기휴무
치킨남방정식 17,000원 모짜렐라치킨남방정식 19,000원
외국인이 운영하는 한국 전통주 전문점 용산 ‘남산술클럽’. 외국인 전통주 소믈리에가 들려주는 전통주 스토리와 함께 다양한 막걸리와 전통주를 잔술로 맛볼 수 있는 매력이 넘치는 이색적인 공간이다. 다양한 종류의 주류와는 다르게 간단한 핑거푸드로 마련되어 있는 안주로는 ‘강릉 샤퀴테리와 누룩소금’이 가장 인기. ‘샤퀴테리’보다 ‘강릉에서 만든 3가지 편육’이라고 하면 찰떡같이 알아듣는 한국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안주다.
월,수,목,금 18:00-01:00 / 토,일 16:00-01:00 /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꿈의대화 약주(잔) 18,000원 동원 소곡주(잔) 8,000원 마루나(잔) 13,000원
2024년 새롭게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안국역 ‘안암’. 돼지국밥 딱 하나의 메뉴로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저력의 맛집이다. 청양고추와 케일로 만든 기름이 깔끔한 육수와 어우러져 독특한 비주얼은 물론 풍부한 향을 느끼게 한다. 취향에 따라 고수도 곁들일 수 있다고. 반주로 곁들일 수 있는 잔술은 이상재 명인이 쌀로 빚어 만든 ‘한산 소곡주’를 제공한다. 뜨끈한 국밥에 명인의 술을 곁들이면 완벽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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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일 11:30-21:0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 라스트오더 20:35) / 매주 월,화 정기휴무
안암 국밥 12,000원 제육 반접시 11,000원 한산소곡주 4,000원
인천 청라에 위치한 ‘우스케바’는 다양한 술을 조금씩 맛보고 싶은 분들이 가기 좋은 곳이다. 한 잔만 마셔도 부담이 없으며 다양한 안주가 마련되어 있기에 술을 못하는 분들도 충분히 분위기를 즐기기 좋은 위스키 바. 10자리 남짓 되는 작은 공간이지만, 특유의 감성이 넘치는 곳이다.
매일 19:00 – 02:00 화요일 휴무
샤퀴테리 플래터 35,000원, 치즈플래터 35,000원, 브리치즈구이 20,000원
‘코발러’는 영화 ‘소공녀’에 나온 위스키 바로 아늑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독특하게 별도의 메뉴판이 존재하지 않으며, 취향을 말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취향에 맞게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 기본 안주로 꿀에 절인 호두가 나오고 다양한 위스키를 맛볼 수 있다.
월-토 19:00 – 03:00, 일 18:00 – 02:00
스모크드 올드패션드 25,000원, 피그 피즈 22,000원, 브래드 피트 24,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