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누적 170만 넘기며 손익분기점 돌파 [박스오피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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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영화 '보스'가 일주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는 지난 9일 17만4278명을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72만9426명을 기록했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배우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이 출연해 연기 시너지를 발산했으며, 지난 3일 개봉 이후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2위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으로 11만2155명이 관람해 누적 151만2525명을 기록했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폭발적인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는 3위에 머물렀다. 이날 10만112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244만4430명을 기록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4위는 영화 '트론: 아레스'다. 이날 3만1091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8만7399명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연의 편지' '개비의 매직하우스 극장판'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가 5위부터 10위를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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