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아랑 인스타그램강아랑이 뉴욕에서도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10일 강아랑이 자신의 SNS에 "나흘간 10만 보 걷고 온 뉴욕 전지훈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아랑은 뉴욕 여행 중 도시를 러닝하고 있는 모습이다. 몸매가 훤히 드러난 브라톱과 숏 레깅스를 입은 강아랑은 군살 없이 슬림 탄탄한 몸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듯 실내에서 아우터를 살짝 벗은 강아랑은 슬렌더 몸매 속 출중한 볼륨감까지 과시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강아랑은 'KBS 9시 뉴스' 기상캐스터로, 국회방송의 '국회라이브6'에서는 앵커로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 2023년 1월 수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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