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크레용팝 초아, 건강 악화…
||2025.10.10
||2025.10.10

출처: 초아 SNS
그룹 크레용팝 출신 가수 초아가 쌍둥이 임신 중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근황을 전했다.
초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끝날 것 같던 토덧이 다시 시작돼서 또 얼굴 실핏줄이 다 터져버린 거 있죠”라는 글과 함께 힘든 임신 일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에는 초아가 극심한 입덧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담겨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안그래도 바뀐 입맛과 호르몬으로 피부 상태도 안 좋았는데 역대급 최악으로 치닿은거에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임신 중 시술은 노! 입덧으로 잠시 놓았던 홈케어도 다시 들어갔더니 역시나 관리하면 달라지는게 또 피부더라구요”라고 밝혔다.

출처: 초아 SNS
현재 초아는 임신 15주 차로, 임신 초기의 불안정한 시기를 넘기고 있지만 여전히 심한 입덧 증상에 시달리고 있다.
해당 영상을 본 많은 팬들은 “정말 대단하다”, “초아가 겪은 모든 고통이 축복으로 돌아오길”, “쌍둥이와 함께 건강하게 임신기 보내길 바란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따뜻한 격려를 보내고 있다.
앞서 초아는 지난달 5일 “드디어 저희 부부에게 그토록 간절히 기다려온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라며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그는 “2년 전 암 진단받고 여러 대학병원에서 아이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 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라며 “가임력을 지켜주신 병원과 교수님을 만나 무사히 암 수술을 마치고 회복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초아는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했음을 밝히며, “여러 번의 자연 임신 시도 후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게 됐고, 기적처럼 1차 만에 아이가 찾아와줬다”라고 축복을 전했다.
그는 “저는 경부가 없어 조산 위험이 있어 일부러 배아를 1개만 이식했는데도 스스로 자연 분열해 일란성 쌍둥이가 됐다. 1% 확률이라고 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자궁경부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