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병원세권’ 맞춤 주거공간…이낙준·강남·주우재 “의사의 삶, 이렇게 다르다!”
||2025.10.10
||2025.10.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구해줘! 홈즈’가 직업군별 맞춤형 주거 환경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지난 9일 방송에서는 이낙준, 강남, 주우재가 ‘대형 병원세권’에 초점을 맞춰 강남구 수서동과 일원동 일대의 매물을 탐방했다.
첫 번째로 소개된 임장지는 ‘의사 아파트’로 불리는 일원동 목련타운이었다. 대형병원에서 도보 5분 거리 내 위치해 의사 입주민이 많은 이 단지는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실제 의사 부부가 거주하는 공간이 공개됐다.
이어진 코너에서는 대모산 전망을 갖춘 ‘목련타운 아파트’의 또 다른 평수를 선보였다. 이곳은 거실 통창을 통해 탁 트인 자연 뷰를 제공하며, 감각적인 가구 및 리모델링 효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대형병원 인근에는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해 마련된 ‘단기 임대 환자방’도 등장했다. 고시텔을 리모델링한 이 숙소는 1인실과 2인실로 구성돼 있으며, 각종 가전제품이 모두 비치돼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맛집이 몰려 있는 일원동 ‘맛의 거리’에서는 외과의사 이승찬과 직접 만나 의료진들의 일상과 동네 삶에 관한 다채로운 대화를 나눴다.
간호사들의 주거 실태도 눈길을 모았다. 병원에서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남부터미널 소재 ‘서초생활관’ 기숙사가 실제 거주 중인 간호사의 동영상으로 현장감 있게 공개됐다.
대청마을 신축 원룸에서는 8년차 중환자실 간호사가 임장진을 맞아, 붉은 벽돌 외관과 실거주 경험, 인근 시세 정보를 전했다.
마지막 탐방지는 수서동의 ‘궁마을 단독주택’이었다. 2019년 강남구에서 ‘아름다운 건축상 대상’을 수상한 이 건물은 SRT 수서역 인근에 위치해 탁 트인 외관과 뛰어난 조경, 높은 층고 등으로 주목받았다. 1층의 대형 주방과 다이닝룸, 2·3층 숲 전망 테라스 등 독특한 구조 역시 소개됐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