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강남, 잘 사는 줄…안타까운 근황
||2025.10.10
||2025.10.10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만성 비염으로 인한 외모 변화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319회에서는 ‘직업군 특화 동네 2탄’으로 강남구 일원동 일대 ‘대학병원세권’ 임장에 나선 주우재, 강남,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은 방송 초반부터 “저 비염이 너무 심해서 1년에 한 번 지진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놀란 이낙준 전문의는 비염이 얼굴 골격에도 영향을 준다고 설명하며, “비염이 있으면 턱은 물론 중안부도 길어진다”고 밝혔다.
강남은 이에 공감하며 “옛날엔 턱이 안 길었다. 비염을 냅뒀더니 턱이 길어졌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방송에서는 실제로 강남의 과거 아이돌 그룹 M.I.B 활동 당시 사진과 비교 컷이 공개되며 비염의 장기적인 영향에 대한 경각심을 더했다.
또한 강남은 ‘병원세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인적인 가족사도 조심스럽게 꺼냈다.
그는 “가족 중에 환자가 있으면, 간호하는 가족들이 무척 힘들다. 저희 아버지도 지금은 쾌차하셨지만, 간암으로 간 절제술을 받으셨다. 당시, 가족들이 너무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강남의 진솔한 고백은 병원 근처 숙소나 단기 임대 공간의 필요성을 다룬 해당 회차의 주제와 맞물리며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을 샀다.
한편, 강남은 한일 혼혈 가수 겸 방송인으로 지난 2019년 전 국가대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결혼했다.
이후 그는 지난 2022년 귀화 시험에 합격해 대한민국 국적을 획득했다.
최근 강남은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Kangnami]’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