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실루엣 논란’…김종국 유튜브 영상 비공개 전환에 시선 집중
||2025.10.10
||2025.10.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김종국이 신혼여행 중 공개했던 영상을 갑작스럽게 비공개로 돌리면서 온라인상에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김종국은 9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을 통해 ‘호텔 조식 운동...’이라는 제목의 신혼여행 일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파리에서의 신혼여정과 함께,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운동 루틴을 이어가는 김종국의 모습이 등장했다. 신혼여행 첫 새벽 6시부터 호텔 헬스장을 찾은 그는 “신혼여행 가서 운동하면 다들 싸움 난다고들 하는데, 아내가 자는 사이에 움직이면 된다”고 말하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운동 장면뿐 아니라 호텔 내부 곳곳을 소개하던 중, 창문 너머 아내로 추정되는 실루엣이 화면에 비쳤다. 결혼식 당시 촬영을 엄격히 제한했던 김종국이 방송에서도 아내와 관련된 사항을 자세히 드러내지 않아, 영상 일부에 담긴 실루엣 장면 자체가 큰 반향을 일으켰다.
결국 해당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됐고, 시청자들과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다. 비연예인인 아내를 보호하려는 배려라는 해석과, 결혼식과 신혼여행 등 프라이빗한 부분을 지나치게 조심스럽게 다루는 태도라는 지적이 엇갈렸다.
또한 김종국이 직접 방송을 통해 신혼과 결혼, 아내 관련 내용을 점차 공개하는 것에 대해서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종국은 9월 5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아내에 대한 정보가 외부로 퍼지며 각종 추정이 나왔으나 김종국은 “성별 빼고는 맞는 게 하나도 없다”고 밝히며 루머를 일축한 바 있다.
사진=MHN,유튜브짐종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