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격동 청춘 대변’…박성현, ‘태풍상사’로 안방 데뷔 시선집중
||2025.10.10
||2025.10.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신예 박성현이 tvN의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 정관 역할로 합류한다.
엔피오 측은 10일 박성현이 ‘태풍상사’에서 정관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시기, 무역회사의 사장이 된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분투와 성장을 담는다.
박성현이 맡은 정관은 태풍, 남모(김민석), 윤성(양병열), 대협(김영재)과 함께 ‘압스트리트 보이즈’로 등장한다.
정관은 자신만의 개성과 에너지를 내세운 X세대 캐릭터로, 급변하는 90년대 사회와 경제 상황 속에서 다양한 고민을 겪는 청춘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태풍상사’의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컷에서는 박성현이 ‘압스트리트 보이즈’ 멤버들과 함께 신선한 매력을 전했다.
지난 9월, 박성현은 하석진, 이신영, 다현 등이 출연한 영화 ‘전력질주’로 데뷔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이다. 데뷔작에서 감각적인 연기로 주목받은 만큼, 첫 드라마 ‘태풍상사’에서도 새로운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태풍상사’는 11일 오후 9시 10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앤피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