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뷰, 1400만 페이스북 채널과 손잡다
||2025.10.10
||2025.10.10
콘텐츠 테크 기업 패스트뷰(대표 박상우)가 글로벌 한류 전문 채널 ‘ZAPZEE’의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패스트뷰는 K-콘텐츠 IP의 글로벌 확산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ZAPZEE는 전 세계 1,4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영어권 기반의 대표 한류 콘텐츠 채널로, 북미와 유럽, 동남아시아 등 주요 한류 시장을 중심으로 K-POP 및 K-드라마 콘텐츠를 유통해왔다.
이번 유통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패스트뷰는 국내 콘텐츠 기업으로는 최초로 미국 기반 SNS에서 K-콘텐츠를 직접 유통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단순 미디어 운영을 넘어, 콘텐츠 제작·가공·글로벌 유통·커머스까지 아우르는 사업 모델을 갖추게 됐다.
ZAPZEE는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 글로벌 아티스트 관련 콘텐츠를 비롯해 드라마·영화 리뷰, 스타 인터뷰 등 팬덤 중심 콘텐츠를 영어로 제공해왔다.
패스트뷰는 이를 활용해 뮤직비디오, 공연 실황, 인터뷰 등의 K-POP 중심 콘텐츠를 2차 가공하고, 이를 통해 수익화 가능한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 ZAPZEE를 육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오프라인 이벤트, MD 상품, 글로벌 라이선스 사업 등 다양한 확장 전략도 병행한다.
특히 패스트뷰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콘텐츠 유통 솔루션 ‘ViewUs’와의 결합은 콘텐츠 정밀 추천과 팬 맞춤형 유통에 있어 핵심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ViewUs는 월 8억 페이지뷰 규모의 SNS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의 관심사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자동 추천하는 기술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ZAPZEE 팬덤의 콘텐츠 소비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고, 맞춤형 기사, 숏폼 영상, 굿즈 정보를 제공해 콘텐츠 소비 경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확대는 패스트뷰가 보유한 AI 콘텐츠 기술력, 오리지널 IP, 커머스 인프라 간 시너지를 통해 K-콘텐츠의 글로벌 유통 생태계 내 핵심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상우 패스트뷰 대표는 “ZAPZEE는 1,400만 글로벌 팬을 보유한 전략적 협력사이며, K-콘텐츠의 세계적 확산 흐름 속에서 자사의 기술력과 IP 경쟁력을 활용해 새로운 글로벌 콘텐츠 유통 기준을 제시하겠다”며 “향후 ZAPZEE를 중심으로 아티스트 협업, 현지화 콘텐츠 제작, AI 기반 유통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해 글로벌 콘텐츠 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패스트뷰는 이번 ZAPZEE 유통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미국, 일본, 동남아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콘텐츠 중심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으며, 향후 투자유치 및 파트너십 전략도 병행해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