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달 만에… 김지민♥김준호, 축의금 공개했다(+1위)
||2025.10.10
||2025.10.10
코미디언 김지민·김준호 부부가 결혼식 축의금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은 JJ커플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근황과 함께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특히 축의금과 관련된 일화를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 팬이 “이찬원 씨와 누가 더 친하냐”라고 묻자, 김지민은 “이찬원 씨와 ‘불후의 명곡’을 함께했고, ‘아는 형님’ 초창기 때 제가 아내 역할로 나가 잠깐 만난 적 있다. 또 함께 술을 마신 적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몇 번 보지도 않았는데 축의금을 많이 냈다. 사람이 됐다”라며 칭찬했고, 김지민 또한 “찬원 씨가 축의금을 너무 많이 내서 놀랐다. 몇 번 안 봤지만 친분이 있으니 혹시 몰라 ‘시간 되면 밥 먹으러 와라’ 했는데 고액의 축의금을 내고 갔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축의금 1등은 누구냐”라는 다른 팬의 질문에 김지민은 “아직도 축의금 논쟁이 있냐. 1등은 비연예인“이라고 답했다.
이어 “여자 분 중에서 축의금으로 정말 통크게 쏜 분은 정이랑 언니”라며 “저희 집 드레스룸을 직접 짜줬다. 브랜드 의상실처럼 만들어줬다”라고 자랑했다.
김준호 역시 “맞다, 거의 천만 원어치였다”라고 덧붙이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 7월 13일 서울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오랜 연애 끝에 이뤄진 결혼식에는 방송계와 연예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를 전했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인증 사진을 올리며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사회는 김준호의 오랜 친구인 방송인 이상민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변진섭과 거미가 맡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김지민은 돌아가신 부친을 대신해 개그계 선배인 김대희와 함께 버진로드를 걸어 뭉클함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