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녹음실서 벌어진 섬뜩한 일…모두가 충격
||2025.10.10
||2025.10.10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흥행이 전 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헌트릭스’의 보컬들이 생방송 무대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그런데 녹음 과정에서 벌어진 섬뜩한 사건이 뒤늦게 공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 NBC의 간판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는 ‘헌트릭스’의 실제 OST 보컬 이재(루미), 오드리 누나(미라), 레이 아미(조이)가 출연했다.
이들은 작품의 메인 OST ‘골든(Golden)’을 방송 최초로 라이브로 선보였으며, 방송 직후 유튜브 조회수는 불과 19시간 만에 555만 회를 달성했다.
특히 세 사람 모두 한국계 미국인으로, 이들이 함께 ‘골든’을 완곡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대 위에서 검은색 의상을 맞춰 입은 세 사람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 이날 이재는 인터뷰에서 곡의 탄생 비화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택시를 타고 치과에 가는 길에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들에게 ‘골든’ 데모를 받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자리에서 영감이 떠올라 휴대전화 음성메모로 멜로디를 바로 녹음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재는 녹음 중 겪은 귀신 목격담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재는 “스튜디오에서 키가 큰 남자 귀신을 봤다”라며 “어머니가 ‘노래 녹음할 때 귀신을 보면 히트한다’는 미신이 있다고 하시더라. 그 말을 듣고 좋은 예감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해당 일화에 누리꾼들은 “진짜 히트 예감이었네”, “귀신이 작품 흥행을 도운 거 아닐까”, “이재의 스토리가 영화보다 드라마틱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악령을 물리치며 음악으로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다.
해당 작품은 한국적 정서를 담은 캐릭터 설정과 세계관, 수준 높은 음악으로 세계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